“박봉?” 웃기고 있네! – 성직자의 은밀하고도 풍족한 삶
가톨릭 신부님들, 흔히 "월급이 200도 안 된다"며 청빈 이미지 뿜뿜 뿌리지만… 알고 보면 이거, 겉만 박봉이고 속은 두둑한 고소득 생활입니다.
신입 신부님 월급이 대략 150만~200만 원? 글쎄요. 집 공짜, 밥 공짜, 차 공짜, 병원비도 공짜! 이 정도면 돈 쓸 일이 없는데 월급은 그냥 순도 100% 용돈입니다.
한 신부님 말씀: “차량 유지비랑 활동비 포함해서 150만 원 정도요~”
그런데? 집도 공짜, 밥도 공짜니까 그 150만 원은 전부 자유 금액!
직장인들이야 세금 떼고, 월세 내고, 밥값 빼고 나면 “텅장”이지만, 신부님들은 남는 게 아니라 애초에 안 줄어드는 마법의 통장이죠.
계급이 오르면 복지도 진화한다 – 사제판 ‘성직자 클래스’
가톨릭 성직자 급여 체계? 종교계판 공무원 + 재벌 복지 콜라보입니다.
초임 신부는 150~200만 원 받지만, 생활 전반은 교회 풀 서비스!
주임신부가 되면? 큰 차이 없지만 여전히 안정적 + 종신고용!
주교, 대주교쯤 되면? 이제부터 성직자의 귀족 모드 ON!
· 고급 아파트 관저 제공
· 운전기사 + 전용차
· 일정 챙겨주는 비서 신부
· 출장 가면 항공권 + 의전 서비스
· 의료? 그냥 VIP로 쓱쓱~
추기경이 되면?
“호화 관저 + 고급 승용차 + 전담 요리사”
여기에 바티칸 재직이면 월 700만 원 + 세금 없음!
일반인은 세금 내고 숨 넘어가는데, 성직자는 하느님의 면세 천국!
‘현물 보조’라는 이름의 귀족 복지
교회 쪽은 늘 “우리 신부님들 검소하게 삽니다~”라고 주장하죠.
그런데 그 ‘검소’란 이름 아래:
· 집? 공짜
· 밥? 공짜
· 병원? 공짜
· 차? 공짜
· 운전기사? 뭐 그냥 덤이죠
심지어 은퇴하면 1억 전세금 무이자 대출도 쏴줍니다.
퇴직금 걱정하는 일반인들에겐 꿈 같은 은퇴 패키지.
“배고파 죽은 신부는 한 명도 없다”는 말이 그냥 나온 게 아니죠.
“가난한 교회”의 이미지 관리? 그거 포토샵입니다
교회는 늘 말하죠. “우리는 가난한 이들을 위한 가난한 교회!”
…그런데 정작 교구 재정 들여다보면?
· 서울대교구 자산 7,000억+
· 연간 수백억 헌금+기부금
· 그런데 성직자 생활비? 비공개
· 관저유지비, 차량비, 의전비? 다 묻지마 항목
그야말로 “보이는 건 가난, 뒤엔 특권”의 양면 전략!
신자들 헌금은 어디로 갔는지 묻지 마세요. 거긴 성역이니까요.
성직자의 복지, 이제는 비밀 말고 공개!
결론은 간단합니다.
신부님들 월급은 박봉이지만, 삶은 박하지 않습니다.
생활비는 적어도, 생활은 넘칩니다.
고위직일수록 복지 레벨업! 거의 교회판 청와대 라이프.
이 와중에 교회는 “가난한 성직자니까 더 도와줘요~”라며 동정심 마케팅.
하지만!
수도꼭지처럼 흐르는 현물 혜택, 비공개 재정, 끝없는 면세 복지는 이제 좀 투명하게 따져볼 때입니다.
“가난한 이들과 함께하는 가난한 교회”
이 말이 진심이 되려면, 고급 복지 내려놓고 솔직하게 공개부터 해야죠.
믿음은 보이지만, 예산은 안 보인다 – 이게 문제의 핵심 아니겠습니까?
참고 자료
- 주교의 가치는 얼마인가요?
https://www.ncronline.org/news/people/how-much-bishop-worth#:~:text=Management%20and%20Business%20Ethics%20at,Villanova%20University
- 특전 관련 기록
https://m.mariasarang.net//bbs/bbs_view.asp?index=bbs_sermon&no=4593#:~:text=2001년%202월%2021일%20베르골리오%20주교님은,전용차를%20사양하고%20언제나%20대중교통을%20애용했습니다
- 교회 재무 공개 자료
천주교 서울대교구 재무제표 일반에 첫 공개 | KBS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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